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要风度不要温度

배꽃 | 2020.12.28 12:23:48 댓글: 8 조회: 322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14102



12 월 말 공항에서 찍은 연길로 들어가는 한 이쁜 여자분의 뒤모습...- ㅡ好一个美丽冻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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꼹뜳놁크크 (♡.58.♡.232) - 2020/12/28 12:34:19

신림동에 덩치가 꾀나큰 어떤 아주마가 저걸 있고 자전거 타고 슝~하고 지나가드라.순간 북극곰이 지나갔나했음 ㅋㅋ

배꽃 (♡.61.♡.55) - 2020/12/28 13:00:44

많이 놀랐겠어요 ㅋㅋㅋ

흰털언니 (♡.247.♡.150) - 2020/12/28 12:41:27

저것도 털옷이라고 입고다니는지?
싸구려구만

옛날에 大哥大牛逼하던 시절
연길에서 貂皮大衣에 손에 따거다 들고
쟁고타고 다니는 아줌마가 있었다는
썰이 전설처럼 내려왔는데 ㅎㅎㅎ

꼹뜳놁크크 (♡.58.♡.232) - 2020/12/28 12:42:48

그래도 흰털이쟈노..히히

찐이야 (♡.161.♡.194) - 2020/12/28 12:44:10

우리는 쟁고 아이구 싼뤈처라고 알고있슴다 ㅋㅋ

배꽃 (♡.61.♡.55) - 2020/12/28 13:05:00

20대 초반인가 돼 보이는 어린 여자애였어요.

연길 낮 최고기온도 영하인데 맨다리를 드러내놓은 짧은 팬티바람에 털옷을 걸치고 가길래 보는 내가 너무 추워보여 찍은건데....

흰털언니님은 옷부터 보셨군요. ㅋㅋㅋ

럭키2020 (♡.62.♡.68) - 2020/12/28 13:21:04

일본학생들은 겨울에도 다리 내놓고 다니는데머

배꽃 (♡.61.♡.55) - 2020/12/28 13:44:48

어린 애들이 그런걸 보고 따라하는거겠죠. 근데 일본이나 한국보다 연길이 최소 10도이상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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