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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우리 엄마는

럭키2020 | 2020.12.30 11:40:17 댓글: 0 조회: 1241 추천: 0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4214713
짠지장사를 했어.

이른 새벽에 밀차밀고 5키로 떨어진 二井이란

矿에 가서 저녁늦게야 집에 왓는데

나는 항상 엄마가 올 무렵이면 1키로 나가서 마중을

했었지.

저녁이면 엄마가 벌어온 10전짜리 20전짜리 돈을

새기에 여념이 없었지.

그 추운 엄동설안에 엄마는 어떻게 하루종일

서서 계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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