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매나 속이 바빴으면

화이트블루 | 2020.12.30 17:38:11 댓글: 8 조회: 115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14796
연변말로 속이 부댓기다 속이 답답하다가
바쁘다고 표현을 많이 하네요 남편이 ㅎㅎ

장국을 끓여돌란다

할일없움 언능 집에 가란다 ㅡ.ㅡ..

아침에 고작 팁쫌 줫다고 장국까지 ...

훙미라 칭죠 왕창 넣고 시라지 없으니
쇼바이챠이 데쳐서 넣고 감자 애호박 양파 버섯 퐁퐁

最关键还是 妈妈亲自做的有灵魂的大酱~


이래놓고 저녁에 또 한 얼매 불를까요 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239.♡.81
알람선생알람선생 (♡.16.♡.123) - 2020/12/30 17:40:47

남편이 끓이라면 끓여야지 무슨 불ㅁ...아, 아닙니다.

화이트블루 (♡.239.♡.81) - 2020/12/30 17:42:51

그렇긴한데 넘 쉽게쉽게 하기 싫오서

백면서생 (♡.62.♡.70) - 2020/12/30 17:49:17

장국엔 대지고기 너야지

화이트블루 (♡.239.♡.81) - 2020/12/30 17:53:54

노xx

김빠진맥주 (♡.111.♡.108) - 2020/12/30 17:52:56

장국엔 감자 호박 버섯 돼지비계 ㅎㅎ

화이트블루 (♡.239.♡.81) - 2020/12/30 17:54:41

노노~
시원깔끔하게 경상도 방식으로 합니당

퍼스트펭귄 (♡.213.♡.12) - 2020/12/30 18:00:03

아,,, 이건,,,

탁그냥거저콱 (♡.62.♡.115) - 2020/12/30 18:17:19

떽 ~
ATM 같은 남편 둿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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