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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0 18:11:24
왕자와 거지--王子与乞丐（朝鲜文）
중학생이 보는 아버지와아들-父与子
일제 말기 조선 작가 소설에 나타난 "만주"인식--日治末期朝鲜小
학생실용한조사전 --学生实用汉朝词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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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간게 죄지무 ㅋㅋ 오찌갯소 팔잔데
서바못간 악내미두 한살 먹으메 ㅋㅋ 밸이 뿌러남다 ㅋㅋ
난 그래서 서바안간거고 ㅋㅋㅋ 아 역지 못하다
ㅋㅋㅋㅋㅋㅋ 입이 삐뚜러젯슴다? 말이 삐뚜러젯슴다?
ㅋㅋㅋ 걍 은근히 날 까지 못해서 힝~
악내미 나르 멕엣찌 내 무 어쨋다구 ㅋㅋ 거저 내까마 쎄내하메 ㅋㅋ
또 보교 ㅋㅋ 아 싱겡질 난다
쩌쩌~~ 성질두야 팩다하야 ㅋㅋㅋ
단마디멩채지 나눈 ㅋㅋㅋ 이런말 알아듣는가 훔
따뜻한
봄이 오면 또 달라질겁니다 ㅎㅎ
따뜻한 봄이 좋긴 하지무 ㅋㅋ
구새통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능게 재수 없어 죽깨써용 ! ㅠㅠ
구새통 ㅜㅜ 표현이 지내 적나라함다
그램 ! 천당 ~ 히히히
ㅋㅋㅋㅋ
올해는 미련없이 빨리 보내버리고
싶슴다 ㅎㅎㅎㅎㅎ
ㅋㅋ 코로나때문에?
악내미 단마디멩채라능게 머임다? 단마디한짝에 밸으 쓴다구? ㅋㅋ
기차다야 ㅋㅋㅋ 연변사람이 아니구나 힝
세대차이겟지 무슨 연변사람타령은 ㅋㅋ 허나사나 앞자리 다른데 ㅋㅋ
아이고 또 까부네 ㅋㅋㅋㅋ 싱겡질나무 이십대르 그냥 확
ㅋㅋㅋㅋ 내 마다바이까 지내 까불엇슴다?
자개 ㅋㅋㅋ 아 슬프다ㅏㅏㅏㅏ
ㅋㅋㅋㅋ 잘자쇼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것에 대해서 불평하는 사람은 없다고 심리학에서 배웠소.
다 똑같이 나이먹으니까 조용하라구? ㅋㅋ 삼추이누 애수하지않슴다? ㅋㅋ
난 나이만 먹지 몸, 마음은 32살 유지
모를소림다 ㅋㅋㅋㅋ 그렇다하기쇼
아 여보세요 하나 물어보고싶은거 잇눈데
자다말구 머이 궁금햇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