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후쯤..

봄봄란란 | 2020.12.31 08:30:25 댓글: 8 조회: 131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14942
오랫동안 연락하지 않은 친구가 
생각났다.성이 김씬데..
문자보낼가 하다가 그만뒀다.
왜냐면~

2년전설에 쭉~친구들한테 전화설문안을 한적있다.그중 성이 리씨인 한 친구가 그때 딱 마침 짐을 나르고있었단다.설에..혼자서..북경에서..그것도 刚结束了一场刻苦铭心的사랑이후~~

내 어쩌다 한번 친 전화가 그애를 그렇게 기쁘게 했단다.
설후 빤썰할러 갔는데 이 애가 일끝마치고 새벽2시 일어나서 차몰고 날 마중할러 왔다.새벽 4시 도착..
我朋友不多,但都对我挺好!

김씨친구도 应该也会知道我惦记着吧?
想念,但不打扰也好吧?

지짐님처럼 올해 총결짓자했는데 귀찮아졌다.
因为我就记着一件事儿:
我哪儿都没去,真的哪儿都没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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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틀킹 (♡.70.♡.185) - 2020/12/31 08:35:22

你随着三体星际旅行了一把!!!随着秦谜 体验了 最伟大君主的脚步 !!! 你是我们当中 去的最远 最古老的地方 留下了一缕思绪!!!

봄봄란란 (♡.219.♡.48) - 2020/12/31 08:47:33

嗯嗯~~确实这样,《三体》很棒!
《秦謎》留着找个时间慢慢品。
刚看网上新闻时,看见一则一人手工制作传统弓箭的事,立刻想到了您,呵呵~

꿈별 (♡.48.♡.20) - 2020/12/31 08:37:04

ㅋㅋ 아재누 일년동안 읽은 책으 세여보쇼

봄봄란란 (♡.219.♡.48) - 2020/12/31 08:48:31

한권 다 읽으므 일이삼 다 배렬해놓슴다.안 헤아려도 됨.ㅋㅋㅋㅋ

봄의정원 (♡.16.♡.127) - 2020/12/31 09:22:45

우리다 건강히 잘 버텨왔으니
새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봄봄란란 (♡.97.♡.174) - 2020/12/31 09:57:22

是,我也觉得,家人平平安安又一年最好了。
님도 명년에도 좋은 일 가득하길~~^^

스노우맨K (♡.154.♡.86) - 2020/12/31 09:31:34

문예아재, 새해도 독서 많이 하시고 ㅎㅎㅎ

봄봄란란 (♡.97.♡.174) - 2020/12/31 09:57:49

네....님두 새해 복 많이 받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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