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에 처박혀 있다가 웃기기도하고 좀 회의감?든거 생각나서

작사가c맨 | 2021.01.03 13:22:56 댓글: 0 조회: 130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15784
음 뭐랄까?
서로 악감정도 없었고
혼자 좋아했다가 요로케요로케 생각해도
안되는거 알기에 스스로 떠났는데
어째 받아주지도 않던사람이
공격적으로 나왔을까?
새새하게 서로 말하지않아도
악감정은 없이 기냥저냥 볼줄알앗는디
세상은 다 내 자신 맘처럼 안된다는거 알지만
뜬금없던 공격적인 모습에
웃기기도했고 황당하기도 했고
오살 이란 가족을 지키기위한 영화하나보고나니
누굴 지키기위해 나도 저렇게까지 할수 있으려나?
이런 생각하다가 뜬금없이 언제적일이 생각나서
써봄
추천 (0) 선물 (0명)
IP: ♡.39.♡.3
975,656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4079
크래브
2020-05-23
3
306801
크래브
2018-10-23
9
334124
크래브
2018-06-13
0
369020
배추
2011-03-26
26
693924
돈귀신3
2021-01-18
0
1132
꿈별
2021-01-18
1
1975
철남변전소
2021-01-18
0
2274
12키로메터
2021-01-18
0
1711
알람선생알람선생
2021-01-18
0
1058
12키로메터
2021-01-18
0
1272
알람선생알람선생
2021-01-18
0
976
12키로메터
2021-01-18
0
1557
개선자
2021-01-18
2
1747
알람선생알람선생
2021-01-18
0
1968
닭알지짐
2021-01-18
1
2036
철남변전소
2021-01-18
0
1620
개선자
2021-01-18
0
4005
황선생
2021-01-18
0
1966
황선생
2021-01-18
0
1370
철남변전소
2021-01-18
0
2722
12키로메터
2021-01-18
0
1638
돈귀신3
2021-01-18
0
1919
아름이66
2021-01-18
0
1285
것은
2021-01-18
0
1656
황선생
2021-01-17
0
1325
철남변전소
2021-01-17
0
1289
황선생
2021-01-17
2
2865
철남변전소
2021-01-17
0
3131
철남변전소
2021-01-17
0
210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