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에 처박혀 있다가 웃기기도하고 좀 회의감?든거 생각나서

작사가c맨 | 2021.01.03 13:22:56 댓글: 0 조회: 130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15784
음 뭐랄까?
서로 악감정도 없었고
혼자 좋아했다가 요로케요로케 생각해도
안되는거 알기에 스스로 떠났는데
어째 받아주지도 않던사람이
공격적으로 나왔을까?
새새하게 서로 말하지않아도
악감정은 없이 기냥저냥 볼줄알앗는디
세상은 다 내 자신 맘처럼 안된다는거 알지만
뜬금없던 공격적인 모습에
웃기기도했고 황당하기도 했고
오살 이란 가족을 지키기위한 영화하나보고나니
누굴 지키기위해 나도 저렇게까지 할수 있으려나?
이런 생각하다가 뜬금없이 언제적일이 생각나서
써봄
추천 (0) 선물 (0명)
IP: ♡.39.♡.3
976,332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8345
크래브
2020-05-23
3
311007
크래브
2018-10-23
9
338347
크래브
2018-06-13
0
373253
배추
2011-03-26
26
698235
resilience
2021-02-01
1
886
블루쓰까이
2021-02-01
0
1937
돈귀신3
2021-02-01
5
2167
돈귀신3
2021-02-01
0
1442
resilience
2021-02-01
0
1441
Areum
2021-02-01
1
3029
돈귀신3
2021-02-01
0
989
Cherry구슬나라
2021-02-01
1
1281
알약1981
2021-02-01
0
1672
뉘썬2뉘썬2
2021-02-01
0
1476
뉘썬2뉘썬2
2021-02-01
0
1208
봄의목련
2021-02-01
0
1307
알약1981
2021-02-01
0
1276
뉘썬2뉘썬2
2021-02-01
0
1924
돌싱남80생
2021-01-31
0
1539
퍼스트펭귄
2021-01-31
0
1494
돈귀신3
2021-01-31
0
977
resilience
2021-01-31
0
1024
황선생
2021-01-31
0
1201
탁그냥거저콱
2021-01-31
0
1541
퍼스트펭귄
2021-01-31
6
1393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1-01-31
0
1307
resilience
2021-01-31
0
1013
봄의정원
2021-01-31
0
966
돼지감자
2021-01-31
0
1147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