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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에 처박혀 있다가 웃기기도하고 좀 회의감?든거 생각나서

작사가c맨 | 2021.01.03 13:22:56 댓글: 0 조회: 131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15784
음 뭐랄까?
서로 악감정도 없었고
혼자 좋아했다가 요로케요로케 생각해도
안되는거 알기에 스스로 떠났는데
어째 받아주지도 않던사람이
공격적으로 나왔을까?
새새하게 서로 말하지않아도
악감정은 없이 기냥저냥 볼줄알앗는디
세상은 다 내 자신 맘처럼 안된다는거 알지만
뜬금없던 공격적인 모습에
웃기기도했고 황당하기도 했고
오살 이란 가족을 지키기위한 영화하나보고나니
누굴 지키기위해 나도 저렇게까지 할수 있으려나?
이런 생각하다가 뜬금없이 언제적일이 생각나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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