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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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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20:06:05
이소프우화--伊索寓言
평론가가 추천한80.90후 조선족작가 소설선집--评论家推荐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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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느거들 함부로 해도 된다는 소리는 아니다, 알안??
알았으꾸마.... 튼튼이 삼추이
차리파리님, 오래만임다예,(남조선어: 오랫만임다) 허허....
아직 살아계시는구마 ㅎㅎㅎ
뭐, 그럼 내가 이제 40좀 넘게 먹고 세상 뜰 줄 알았소? ㅜㅜ
ㅋ
좀 짠하네여...
저 녀석들이 시집 갈 때가 됬으니 내가 늙지 않으려고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ㅎ
저녁 잡샀음껴??
ㅋㅋㅋㅋ,뒤에 숨은 뜻을 아네여..
먼데예??
"내가 늙지 않으려고.."이미 나왔는데요.내가 짠하네요뒤에 말하고자 하는거.
내말에 격렬히 공함한다, 그말씀인교??허허...
시집갈 나이됐다=>쌤 나이먹었다.
그래서 짠하다.
나이 먹는다고 짠~~ 할 필요 없슴다.
누구나 다 겪는 일이고....
그 전세계서 가장 코대(남조선어: 콧대)가 높던 촨프넘도 나이 먹는데는 어쩔 수 없으니..허허...
아..촨프..국회..ㅠㅠ
음식두 잘하지 노래두 잘하지 어지느 거저 시집가는일만 남았슴다 하하하 ㅋㅋㅋㅋㅋ
음식은, 그만큼 노력하는건 알겠는데...휴~~~~~~~~~~~~~~~~~~~~~허허...
이렇게 잔잔한 노래에다 딱 저렇게 싸구재같은 짤으 박아야데겠슴까 ㅋㅋ ㅡㅡ;
튼트이늠아, 니가 아직 쟤가 누군지 모르는건 아니지?.... 허허허...
아톰이 목소리 참 듣기좋소 ㅎㅎㅎ
요리는 개판이지만 ㅋㅋ
격려 좀 해주소.
아톰이도 뭐 그렇게 못하고 싶어서 그랬겠소?
나는 내가 아톰이 김치전에 "아쇡히가~"라고 댓글을 단거 심히 후회하고 있소.
못할 수록 다독여 줘야되는건데....ㅎ
노래 상당히 잘하는구마~ 쌍소리하는 여자 같재쿠마~ 산타보다 잘하는 같소 ㅋㅋㅋㅋㅋ
저게 싼타늠하고 튼튼이늠 같이 부른겜다. 1절, 2절로 나눠서...ㅎ
1절이 싼타늠이였던가? 튼튼이늠이였던가...암튼..
글타구? 그럼 다시 들어보자 ㅋㅋㅋㅋㅋ
1절이 냄다 ㅋㅋㅋㅋ
1절이 훨 낫소 ㅋㅋㅋㅋ
이런거느 글써서 광고해란데뚜나 ㅋㅋㅋㅋ
삼추이 갬성? 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