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在,惬意,暖人身心的美味火锅!

개선자 | 2021.01.09 20:44:14 댓글: 4 조회: 1331 추천: 2
분류기쁨 나누기 https://life.moyiza.kr/freetalk/4217631
火锅는 집에서 잘 안하고 나가서 먹는 편인데 코로나 때문에 오늘은 집에서 해먹었어요.

완자랑 고기는 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닭고기탕이 끓는 火锅에 넣고 야채는 여러번 씻어서 넣었어요. 어쩌면 국물도 한방울도 남기지않고 다 먹었어요, 小肥羊에 다닐뗀 국물 게름직해서 먹지않았는데 혼자하니 국물까자 다 먹었어요. 국물이 더 맛있는 느낌....

감사하죠 . 그래도 하루하루 충실하게 보낼수 있고 먹고싶은거 마음데로 먹고,,,,별걱정없이 살수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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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9.♡.163
여인화 (♡.111.♡.235) - 2021/01/09 20:54:14

맛있어보임다~집에 있으면 울엄마도 이렇게 해줫는데~

올해 코로나로 뵙지도 못하고 멀리떨어지고보니

가족의 소중함이 더 간절합니다~^^

개선자 (♡.229.♡.163) - 2021/01/09 21:09:05

네, 엄마가 최고죠.

감사합니다.꾸벅!

황선생 (♡.38.♡.49) - 2021/01/09 21:02:31

哎呀,大姐?

好久不来这里啊?还是好久没吃火锅啊?呵呵!!!!!

개선자 (♡.229.♡.163) - 2021/01/09 21:14:00

以前不怎么喜欢吃肉,所以一个人从来不吃火锅。

我儿子喜欢吃肉,所以都是为他做肉的。猪扒什么的。。。火锅和参鸡汤是出去吃。

听说年纪大了,要吃点肉才好。最近觉得还挺好吃的。特别是今天的火锅吃得津津有味!

多谢老弟!敬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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