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야무지게 크고 . 할줄아는건 아무것도 없고

ㅋㅋㅋㅋ 심리는 약간 기형일 정도으로 극단 적.

옛날에 남방에서 어느 보안회사 주임소개로

이제 거기에 대장이니 뭐니 만나서 술먹는데.

뭐하는 회사냐면 군대제대한 애들 说白了，都是兵痞子！

都是二十出头，活不爱干，文化又没有！

그런애들 데려다 . 아파트단지에 물업회사에 그회사에서

계약하고 보안요원 으로 파견하능 회사지뭐 ㅎㅎ

그당시 경비원들은 거의 깡패들이지ㅡㅎㅎㅎ

뭐 좀만 시비 붙으면 수심명 ㅡ곤봉들고 우르르 몰려와서

겁주고 그러다 말로 안먹히면 시비걸고 손대고...ㅎㅎ

실제로 . 아는 한국사장이 통역데리고 다른 아파트단지에

지인집에 방문가려다가 입구에서 경비랑 시비붙었는데

통역애는 머리통 다 깨지고.ㅡㅡ 한국사람도 피흘리고 다치고

경찰와도 뭐 모른다고 사람땨린애 도망갔아고 ㄷ잡아떼면 끝.

아무튼 .그때 술자리에서 첨보니까 자기네 뭐 룰이라메

나한데 술 권하는데 한넘이 빼쥬 맥주잔에 한고뿌 원샷권하고

두번째넘이 또 권하고 그래서 두잔 건배하고 세번잔 받아 마시다

반쯤 마시니 ㅜ 구역질나서 ㅎㅎㅎ 바로 상밑에 오바이트하니

억지로 마시지 말라는메 ㅎㅎㅎㅎ 내그래서

你们有你们的待客之道，我有我的原则，

토하던 입 소매로 쓱 닦고 나머지 반잔 원샷 ㅎㅎㅎㅎㅎ

근게ㅜ가네도 뭐 진지해서 박수치메 꺼우이쓰 하메스리

아ㅡㅡㅡㅡ 지금 생각하면 ㅡ 딱 머절이같소.

요즘 세월 아직도 사고방식이 저런애들 있다는게 신기하제

난 십몇년전 일인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