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저는 술마시면 밖에서는 고분고분한데 ㅡ

오히려 술미취하면 좀 시비걸까 하는 친구는 피하지므

저번에 건대에서 술마시다가 곁에 상에 한족애들하구 티걱거리다

마라거초 하메 달겨들어 혼자서 둘을 패더란데.....

내가 안취해서 얍삽했길래 경찰오기전에 친구 겨우 끄서서 도망갔지.

아님 새밥됫지 ㅋㅋㅋ

하긴 35살 저나이때는 아직 쬐끔 뭔가 애매하지ㅡ

알람선생 (♡.16.♡.123) - 2021/01/19 18:53:25

남조선언론들의 말을 다 믿으면 안되오.

가끔 기분 나빠도 그냥 아무말없이 잽싸게 회피하는게 똑똑산거지.

뭐 술맛 떨어지게 티걱거리메 앉아있냐 말이요ㅡ

난 어전 술상에서는 뭔가 아니다ㅜ싶음 말도 없이 그냥 사라져버리지.

꼬투래기 캐는 넘들 뭐 ..... 술맛 떨어지지ㅡ

거 같이 앉아 있다가는 변을 당한다니까....사람일 몰라

그래서 혼자 집에서 음악들으며 마시는거 세상 즐겁다니까

有病呗… 这种人叫“垃圾人” 离得越远越好

아파트 출입구에서 미등록된 지인 차를 막았다는 이유로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이라
한국에 경우 군제대를 하지 않아도 경비 신임 교육 이수증을 받고 대학생 알바로
경비나 보안 요원을 할수가 있는 만큼 중국과는 사정이 다르죠
경비원 코뼈 함몰 시킬 정도의 폭행이니 감방을 갈듯 하네요

알람선생 (♡.16.♡.123) - 2021/01/19 19:34:01

경비새끼가 그 중국인 입주자한테 뭐라고 했는지는 뉴스에 절대 안나오죠.

정신질환이 있지 않고서야 가만있는 사람을 패겠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