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ㅎㅎㅎ 옜날생각나네

철남변전소 | 2021.01.20 18:03:23 댓글: 2 조회: 148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20999
내 옜날에 얼매히들이댓는가 썰으풀겟소.

한번은 호텔룸투자햇는데... 그호텔룸 해마다 세를줘서돈받는데.. 8년지나서 갑자기 경영측에서문제생게서 세돈미루는거지.

그래 암튼. 그래두루두루. 머 법놀음하메. 业主大会 햇단말이요


사람이한300명모엿지..

근게 어찌어찌하다가 업주중에 변호사한내있는게 마이크잡구. 그 경영측하고 변론하는게 밀린단말이요..


내보다보다못해서... 척 마이크잡구

연설햇지므.. 한 삼십분햇는가.. 이래이래서. 어? 이러이러한데... 이제. 어떻게어떻게 해야. 双赢할수있다..

내가 제시한 플랜은. 빌딩으통채로. 묶어서팔므. 1만5천평이니 평당 2만으로쳐도 3억. 많이치므 평당3만에 4.5억에 팔수있다.

이런 제안으제시햇단말이요..

그랜게 그게 어케. 경영측하고 업주측에서 호응받기시작한게..

불세로 막 박수소리터지메...

나르 业主代表 만들어서. 이일으낸데맡겻다구 그자리에서찬성표나왓지므..


그래내. 얼떨결에. 건물주인이대서... 한국에삼성에 신라호텔가서 이부진비서까지만난적있소.


공항에서부터 츨한여자마중나와서...

후에 이게 옜말이대서..


울친구들이 나를 중국에서. 종교를 창설하던지.... 혹은 다단게 만들어래..


내말빨이므 데는매..


나도 30대초반에 생히들이엿소.. 암튼..

막 흑용강에 공안국에국장이 막 찾아오지.. 호텔사겟다구...

그거하메 숱한 영도들 알게데구 숱한. 돈많은 아줌마들 인맥만들어서.


후에 뻐스에. 吵房团 만들어서. 기때들구다니메. 빌딩삿댓소..


맨 부자 앙깐덜이 한무데기 내따라댕기메 집삿지므


암만바두 나는 직업잘못선택한듯..

나는. 목사 전도사. 다단계이런게 맞는거같소


추천 (0) 선물 (0명)
IP: ♡.86.♡.22
황선생 (♡.38.♡.231) - 2021/01/20 18:07:28

이건 좀 스케일이 너무 커서 뭐라구 댓글달지 망설이게되우 ㅎㅎㅎ

철남변전소 (♡.86.♡.22) - 2021/01/20 18:08:54

동무도 입술이두툼하재요? 나두입술이두툼한데.. 관상에서 입술이두터운사람들이. 말빨이쎄대...

추이뉴비쎄다는말이지므...

977,51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8606
크래브
2020-05-23
3
321183
크래브
2018-10-23
9
348717
크래브
2018-06-13
0
383444
배추
2011-03-26
26
708539
럭키2020
2021-01-23
0
1807
럭키2020
2021-01-23
0
1371
럭키2020
2021-01-23
0
1670
알람선생알람선생
2021-01-23
0
1317
12키로메터
2021-01-23
0
2028
알람선생알람선생
2021-01-23
1
1716
돈귀신3
2021-01-23
0
1584
화이트블루
2021-01-23
1
1387
철남변전소
2021-01-23
1
1350
12키로메터
2021-01-23
1
1623
날으는부산갈매기
2021-01-23
0
1611
봄의목련
2021-01-23
0
1722
스노우맨K
2021-01-23
5
2178
12키로메터
2021-01-23
0
1213
봄의정원
2021-01-23
0
1149
듀푱님듀푱님
2021-01-23
0
1747
12키로메터
2021-01-23
0
3023
띠띠뿡뿡
2021-01-23
1
1497
봄의목련
2021-01-23
0
1107
탁그냥거저콱
2021-01-23
0
1675
돈귀신3
2021-01-23
0
1081
밭에서온그대
2021-01-23
0
1398
시크릿5
2021-01-23
0
1075
철남변전소
2021-01-23
0
1554
12키로메터
2021-01-23
0
89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