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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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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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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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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돌아왔구나 ㅎㅎ 간다니까 진짜 가는가 해서 오후 내내 걱정이 돼서 손에 일이 잡히지 않았는데 괜한 걱정을 했네요 ㅋㅋ
나는 한국에 안살아서 몰라요. 중국에 있어도 촌놈이라서 못먹어 밨어요.
종주국이든 아니든 이제 무의미 하지요. 제가 깨달음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ㅉㅉㅉ
없소 없소
포핑거는 싱가폴에밖에 없소
감사하오.. 내가 일주일전에 궁금햇던 답으 얻어서.. 내려가는구만. 나이먹으니 이젠 이렇게 개무시당한단말이.. 젊은애들한테.. 진상부리기싶잰데 꼭 이렇게 진상이라두 부려야 누긴가 나와서 알려줄거같아서..
저는 한국사람이라서 치킨 많이 먹어봤는데 포핑거는 한국에 없어요
교촌치킨 오리지날 간장치킨이 개인적으로 입맞에 맞아요 한국에선 치킨 시키면 콜라 같이 주는데 교촌치킨은 교촌에서만 먹을수 있는 소다수 주는데 그것도 맛있어요~
요즘은 프라다가 아닌 푸라닭 이란 치킨집 생겼는데 이집은 냉동닭아니고 냉장닭을 튀겨서 먹고 나면 든든하긴해도
저는 교촌치킨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후라이드는 BBQ
간장은 교촌
BHC도 자주 먹다가
요즘엔 60계 고추치킨에 빠졌음
다른 브랜드도 많이 먹었는데 맛이 인상에
안남음. 다 비슷비슷해서
한국에서 먹은 치킨만 해도 몇백마리는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