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펀 먹으로 왔는데

12키로메터 | 2021.01.27 10:10:10 댓글: 0 조회: 179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23026
아들을 데리고 온 엄마 둘 차이점..

하나는 아들이 머라고 말하면...你再说就别吃了라고 하며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다른 한 엄마는 아들의 말을 들어주며 대화를 주고받는다 ㅎㅎㅎ

교육수준도 필요하지만 개인 수양도 애를 키우는 엄마한테는 무시할수 없는 조건이지 호호
추천 (0) 선물 (0명)
IP: ♡.25.♡.119
975,70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4392
크래브
2020-05-23
3
307137
크래브
2018-10-23
9
334450
크래브
2018-06-13
0
369324
배추
2011-03-26
26
694235
시크릿5
2021-02-07
1
2019
스노우맨K
2021-02-07
0
1929
날으는부산갈매기
2021-02-07
1
1242
날으는부산갈매기
2021-02-07
1
2085
돈귀신3
2021-02-07
1
1869
봄의목련
2021-02-07
0
1580
뉘썬2뉘썬2
2021-02-07
0
1703
이신월
2021-02-07
0
1196
산타양말산타양말
2021-02-07
0
980
럭키2020
2021-02-07
0
2506
날으는부산갈매기
2021-02-07
0
1573
뉘썬2뉘썬2
2021-02-07
0
1369
날으는부산갈매기
2021-02-07
1
1653
아름이66
2021-02-07
0
1483
코야키
2021-02-07
1
1922
알약1981
2021-02-07
0
1181
럭키2020
2021-02-07
0
1409
뉘썬2뉘썬2
2021-02-06
0
1138
코야키
2021-02-06
0
891
AMZ5860
2021-02-06
0
1804
작사가c맨
2021-02-06
0
981
작사가c맨
2021-02-06
0
1612
돈귀신3
2021-02-06
0
995
뉘썬2뉘썬2
2021-02-06
0
1266
봄의목련
2021-02-06
0
1056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