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로 토요일밤을 불태우다

뉘썬2뉘썬2 | 2021.01.30 18:50:17 댓글: 1 조회: 144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24275
마사지 받고나니 몸이한결 가벼웟다.

드뎌 오늘의 마지막코스 양꼬치집으로 왓다.
먹어도먹어도 질리지않는 우리음식 양꼬치.

꼬치집에오면 탕수육은 필수다. 마라탕이랑
만두랑 맛잇는게 많은데 또 습관처럼 탕수육
시켯다.

먹어도먹어도 땡기는 탕수육.

담엔 아구찜 먹고싶다. 아구랑대구 이름 비슷
하네. 사촌인가.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IP: ♡.102.♡.165
상하이모모 (♡.83.♡.93) - 2021/01/30 18:52:57

아~ 아구찜 먹구싶다. 양로쵈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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