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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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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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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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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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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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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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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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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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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H베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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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103 [단순잡담] 일상의 고단함이 정지된 시간 |
바른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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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래일 |
2021-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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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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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100 [단순잡담] 휴대폰 떨구는 순간 |
0NANIWA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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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099 [단순잡담] 포인트 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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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대나무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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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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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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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전사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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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NANIWA0 |
2021-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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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
ㅎㅎㅎ 수고 많슴다
수고는 무슨 ㅎㅎ 看惯啦。 아무렇지 않소. 현실에는 더한 넘도 많응게
갠데 묘한게 어떻게 알아보는지 같은과들은 기가막히게 끼리끼리 뭉칩데다
못말림다 그런거느
포기하쇼 ㅋㅋ
점마 수단이란데... 혼자 불리하니까 편을 만드는게요... 언제적 수법을... 그리고 점마 하는 수작 눈에 뻔하오 ㅋㅋㅋㅋ
금요일에 주말에 비행기 타고 광주 갈거라고 하든게 주말 내내 모이자에서 진을 치고 있더구만 ㅋㅋㅋ
말이 실속이 하나도 없는것 같음...
광주 가서 어느 여자 만나든 무관심이요. 최소 여기 사람들은 거기 말려들지 말라는게요.
누기 걸려든다구 참내 ㅋㅋ
아톰인데까지 갈 일은 없을게요. ㅋㅋ 그리고 성향자체가 안맞구.
근심마으~ !!!
자게에 새기들은 총명하다구~ ㅋㅋㅋ
다 그렇게 자신이 가장 똑똑하다고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 사는게요.
보니까 三观이 제대로 된 사람들은 슬슬 잘 피해 다니던데요...
같이 히히닥거리는 여자들도 끼리끼리 모이는거니까 뭐라할게 없지요.
그러니까 다 보는데서 지갑 훔치는데 보고만 있는 것인가. 칼 맞을지라도 잡을 것이가 마인드 차이라는 게요. 내 당할 때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면? 남의 일이라고 가만 있재요? 내가 당할 때 똑같이 데오.
암튼 정의를 위해 싸우는 일이라면 지도자님을 응원합니다ㅎㅎㅎ
사람이 얼만데 두려워서 피하는가? 이건 범죄를 키우는 행위가 될 수 있소 ㅎㅎㅎㅎ
두려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피곤해서요? ㅎㅎ
하루하루 사는것도 정력소모 장난아닌데, 여기다까지 에너지를 다 쏟아람두? ㅎㅎ
나는 이래서 어딜가나 령도감이 아니란데...
정력이라~ 그 말은 별로 설득력이 없소. 암튼 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