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대로 하루일과 마무리했습니다

Cherry구슬나라 | 2021.02.01 23:23:26 댓글: 0 조회: 2219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25030
꿈꾸는탓에 잠을 설쳐 너무 일찍 일어나서 다시 재잠 들었슴다. 다시 일어날때는 이미 해가 중천이 떴슴다.
서둘러 나갈 준비마치고 운전대 잡았더니 또 바퀴 바람 없다고는 반짝반짝 신호등이... 주유소마다 기본으로 공기압 주입기가 설치되어 가는길에 바람넣고 출발이 가능했습니다. 전에는 타이어에 바람 넣을려고 하면 마음이 고우신 분들이 “도워줄가요?” 따뜻한 분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외출자제로 사람이 보이지 않슴다. 여태껏 도움 받은적은 없지만 그런 따뜻한 말을 건너주는 주민들이 그립슴다. 언제부터인가 현지주민들과 어우러져 현지주민으로 살고 있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주민들의 품성에 정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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