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집.

뉘썬2뉘썬2 | 2021.02.07 18:48:23 댓글: 1 조회: 90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27037
드뎌 오늘의 마지막코스 양꼬치집이다.
양꼬치집 오면 자꾸만 탕수육 먹고싶다.

그래서 탕수육이랑 마라탕 시켯다.
술은 설원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IP: ♡.102.♡.221
알람선생알람선생 (♡.16.♡.123) - 2021/02/07 18:50:31

그거 누기 암까?
인증샷 올리지 않는 이상...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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