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부르텃어요

뉘썬2뉘썬2 | 2021.02.15 23:50:42 댓글: 0 조회: 106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29684
한시 다대가니까 19금타임해야지 ㅋ

칭런제날에 넘 무리해서 입술이 부르트고 피멍
이 살짝들고 껍질이 일어낫어요. 아 아펑

집에 침대가 없어서그렇지 침대서 잣더라면 침
대가 뿌러질뻔 ㅋ

이건 배부른 사랑타령이고.

오늘보니 할머니입술에 피딱지 앉앗더라구요.

할머니ㅡ신랑잇으면 신랑핑계 댈텐디. 신랑없
어서 신랑핑계 못대겟네.
뉘썬 ㅡ그럼 이제래두 신랑 만들어야지 ㅋ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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