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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질투심

뉘썬2뉘썬2 | 2021.02.18 04:11:38 댓글: 1 조회: 107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30362
어제 내가늘 서잇는 홀주방 싱크대위에 계란한알
잇길래 먹엇다. 딱바도 팀장님이 사온 구운계란
초란인데.

앞주방 부장님이 다가와서 머혼자먹냐고 하기에
먹다나머니 절반쪼개서 나눠먹는디 50대언니가
저멀리서 지켜보고잇엇다.

나중에 그언니가 왜 지계란 먹엇냐고 따지고들엇
다. 팀장님이 지를줫다구 지꺼란다. 그런게어딧어.

아무래두 남자랑 꽁냥꽁냥 나눠먹으니까 더 심
술난거같다.

초란하나에 천원 ㅋ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IP: ♡.169.♡.95
뉘썬2뉘썬2 (♡.102.♡.245) - 2021/02/18 06:15:35

왜저래. 팀장님한테 물어보구 먹은게다.
글구 나 가게직원들한테 피자두 사주는 사람야.
직원들 쓰는 핸드워시두 내가산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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