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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옌뺀춘절만회를 감명깊게 보았다.

럭키2020 | 2021.02.18 08:15:50 댓글: 0 조회: 756 추천: 0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4230390
그야말로 감동 그 자체다.

4시간 분량의 내용을2시간 정도 보고

피곤해서 오늘 저녁 나머지 부분을 보고자 한다.

옹헤야도 좋고 마술도 좋고 레이저댄스도 좋았다.

근데 첫 시작때 연변을 노래하는 곡이 어쩐지

인도노래같으루 하다.

역시 연변은 우리 조선족의 심장이다.

옛날엔 연변을 우습게 보았는데 우습게 볼일이

아니란걸 춘절만회를 통해 절실히 느꼈다.

이번 만회를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감독님을 비롯한

제작진들과 출연자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싶다

사랑한다.연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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