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발생했던 실화

황선생 | 2021.02.19 10:51:06 댓글: 2 조회: 200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30760
결혼한 여자가 자주 어딘가와 통화한다고 남편은

아내의 외도를 의심했고 둘은 잦은 다툼으로 불화가

이어지다 아내는 여관방에서 음독하고 자살했으며

여자집 부모는. 딸이 그럴애 아니라고 ㅡ 시집편 부모랑

장례식장에서 대판 싸우고. 난리난뒈 ㅡㅡㅡ시간이 어느정도

흐르고 아내의 묘지가 밤새 누군가 파헤쳐서 시신이 사라졌다

경찰조사결과. 아내의 부모들의 소행으로 시집잘못가서

억울하게 죽은 ㄸ 딸이 저승에서 잘살라고 몇년전 교통사고로 죽은

30여세 총각남성 의 무덤에 합장하고 명혼을 치룬것이다 ㅡ

그러고 실제로 그 남성집안으로부터 혼례금도 어느정도 받고

ㅡㅡㅡㅡㅡ 심지어 일부지역에선 전문 명혼의식을 대행하는

업체가 있는데. 여자시신중에서도 처녀시신이 환영받고

의뢰받고 구하지못할 경우. 처녀 를 살해해서 남자무덤에

집어넣기도 하다가. 들통놔서 살인죄로 사형에 처한적도

있다고 뉴스에 나온적도 있다
추천 (0) 선물 (0명)
IP: ♡.37.♡.189
스노우맨K (♡.154.♡.86) - 2021/02/19 10:54:56

미개하다야...

황선생 (♡.37.♡.189) - 2021/02/19 11:01:58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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