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I Love You”

단차 | 2021.02.20 16:03:28 댓글: 6 조회: 183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31264
일찍 잠들었다가 새벽에 깨고 잠이 안와서 영화 봤는데 그대로 밤샘.
“사랑한다고 말해” 라는 2014년 영화인데, 보다보니까 언젠가 본거 같았다.
결말을 향해 갈수록 아 이거! 기억났다.
애니로도 보고 영화로도 봤던 건데, 그땐 재밌었,,
여주인공이 청순하고 이쁘당,,내 스탈임,
남주는 그냥저냥 ㅎ
내용은 뻔하긴 한데 그런대로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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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55.♡.252
촐싹e싹싹e (♡.101.♡.224) - 2021/02/20 16:11:47

저낙에 바바야지 ~~~^ ㅋㅋㅋ

단차 (♡.255.♡.252) - 2021/02/20 16:18:39

그쪽 특유의 감성 싫어하면 취향아닐 수 있음 ㅋㅋ

촐싹e싹싹e (♡.101.♡.224) - 2021/02/20 16:43:14

ㅎㅎㅎㅎ~^# 또 글타그

단차 (♡.255.♡.252) - 2021/02/20 17:57:20

오글오글한 느낌 ㅋㅋ

찐이야 (♡.161.♡.194) - 2021/02/20 17:20:58

제목이 생소함다~
단차님 쓰퇄~ 청순가련형? ㅋㅋ

단차 (♡.255.♡.252) - 2021/02/20 17:57:41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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