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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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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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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수 없는 동뮤들이 은근히 많네요
중국에는 호프한잔 50원이요
둘이서 하루일당으로 술먹으면
열잔 마시자면 ㅡ 깡술을 마셔야되우
한국도 80년대에는 아이스크림,라면이 300원,500원 해던 시절이 있었죠
암울한 시기에 근로자 임금 인상을 억눌러서 저임금으로 특근 야근을 하던 시절
지금두 메로나500원 함다 ㅡ
아마 겨울철 시기에 할인을 더 해서 그런 겁니다
할인 마트에서
중국에서 안정적인 직장이 있다는 전제하에, 월급 만원은 5대보험 주택공적금 떼어내고 남은 돈인데, 장기적으로 밨을때, 일당10만 보다 훨씬 남는 장사임다. 일당은 어디가서 잠깐 할수는 있지 평생 할수는 없잖아요. 물론 사람마다 생활방식이 달라서 같은 기준을 들이댈수는 없지만...그냥 내 관점에서는 이렇다는겜다.
그리고 중국에서 살면 안정감이라는게 있슴다. 내가 태여나서 자라온 곳, 내나라, 내땅, 내가 주인이라는 안정감이 있어요.
중국에 있을때 조선족이라서 이상한 취급 당한적이 있슴가? 생활의 품질, 행복지수 이런거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슴다.
중국에서 만 원 받는다면 난 중국 가구싶따
중국에서 임금을 350만원 이상 주는 곳으로 가야죠 있다면
일당도 10만원이상 만원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됫고 걍 느낌으로
평균월급과 일상소비로 보자면 한국이
살기 더 편한듯
일자리도 더 많은같고
물가 그 만큼 싸다면 임금도 거기에 맞는 셈이 아닌가
인건비 상승이 물가 상승이니 만큼
물가 대비 임금 인상에서 임금이 따라가지 못한다고 해도
경제학 몰라요.
인플레이션인지 뭔지 몰라요
한국에 돈 쓰기는 좋슴다
먹는건 중국이 낫고 ㅡ
장단점 각각 다르죠
경제학에서의 공급과 수요 법칙이니 계니 지수이니 GDP 이니
자세하게 알 필요는 없죠
어느게 허쓰인가 생각 말구 어떻게 더 많이 벌가 고민해 보우
적게 벌구 적게 쓰구 몸이 편안한게 최고요
올해부터는 이상하게 몸을 기차게 아끼게 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