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업이 걱정돼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블루쓰까이 | 2021.03.09 13:28:16 댓글: 10 조회: 112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36574
아직은 먹고 살만 해요...
나머지가 별로 없어 그렇지..

여기 집 팔면 고향에다 집 정도는 충분히 마련될것 같긴한데...
대출도 아직이지만...ㅎㅎ

지금부터 투자는 그만...
현재 고객들만 들이밀것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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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93.♡.234
상하이모모 (♡.84.♡.198) - 2021/03/09 13:29:15

농사지을줄 아오?

블루쓰까이 (♡.93.♡.234) - 2021/03/09 13:30:32

내가 왜 농사를 짓죠?

스노우맨K (♡.154.♡.86) - 2021/03/09 13:32:15

다들 연변에 집한채쯤은 다 있죠, 가면 할일이 마땅치 않아 그렇지...

블루쓰까이 (♡.93.♡.234) - 2021/03/09 13:41:18

비싸진 않재?

상하이모모 (♡.84.♡.198) - 2021/03/09 13:48:21

집에 앉아 손가락으 빨갰는가. 늘그막에 고향들어가서 딱 할일도 없고 걍 쑈풀으 하나 차려두 먹구는 살재?

스노우맨K (♡.154.♡.86) - 2021/03/09 13:49:56

시내 중심에 새로 선 아파트들이나 비싸지, 二手房은 빈집이 가뜩하담다. 사서 본인이 살 생각이 아니라면 살필요 없슴다. 세를 내놓는대도 임대료 높지 않아, 관리비 취난비 유지보수비 물고 나면 남는게 별로 없담다.

상하이모모 (♡.84.♡.198) - 2021/03/09 13:51:18

每年交的暖气费也不少吧

Areum (♡.54.♡.224) - 2021/03/09 13:53:51

那么远,也不好管理

스노우맨K (♡.154.♡.86) - 2021/03/09 13:54:40

울엄마 한국간 친척들 빈집 세 내주고 관리해주는게 그럽데다, 취난비 내고, 물업비 내고, 드문드문 어디 머이 마사지면 사람 불러 수리해주고, 그러고 나면 집세 받아서 남는게 없다고...다들 새아파트를 선호하길래 낡은 집은 날이갈수록 값이 떨어진담다.

sungheek (♡.215.♡.204) - 2021/03/11 16:35:46

연변에 50평짜리 아파트는 어느 정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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