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은

널쓰게보니 | 2021.03.17 20:17:14 댓글: 1 조회: 93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39474
정말 섬뜩한 밤이였다.

거의 반석고인줄 알았는데

감정기복이 이렇게 클줄이야 ..

나답지 못했다

다행이.. 참 다행이다

추천 (0) 선물 (0명)
IP: ♡.126.♡.4
햄벼그 (♡.104.♡.34) - 2021/03/17 21:04:00

잘했쏘 .다행이란게 어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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