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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자게에서 누가 내꺼만 적어준겜다.
다른 사람들꺼느 몰룸다.
새삼스레 이거 다시 꺼내보니
쬐끔 슬프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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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쪽으로 많이 기우는것 같습니다.
뭐 아니면 말고요.ㅋ
1,2번은 결코 중요하지 않습니다.
진실한 사랑을 모른채 인생을 끝마친다는게
헤게없이 마음이 비통합니다 ㅋ
누구나 한두번쯤은 후회는 할거고
하지만 후회약은 없는거고 래세에 다시 해야겠지요.
근데 요즈음 칠만님이 왜 안보이지요?
혹시 마누라에게서 쫒겨나서 걸식하는건 아니겠지요.ㅋ
헉...그러구보니 알함이 진짜 안보인지 오라네요~
어디 갓을가요? ㅠㅠㅠ
왜 모르겠어요.. 닭얄님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또한 무엇보다 진실된 사랑이죠. 모애.. ㅎㅎ남녀사랑을 모른다면 지금처럼 평화로운 생활속에서 느끼기어렵죠.. 타이타닉 한번 타보시면 ㅋㅋㅋ
고저 생활이 물에 물을 탄듯이 슴슴하기 짝이 없네요
당장 배표끊으러 가야 하나요? ㅎㅎㅎ
코로나 끝나면 같이가요 ㅋㅋㅋㅋ
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