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채우구 개솔...

돈귀신3 | 2021.03.21 21:56:40 댓글: 3 조회: 88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40606
시간은 흐르구있다
주인 잃은시계가 토탁하구 움직이는것처럼
... ....
너와 내가 한공간에 있다해두
우리들의 시간과 공간은 틀이다.

저 멀리 지편선엔
각자의 꿈과 욕망 닐 기다리구있다

난 그기에대한 궁굼쯩으로 달리구있다.
누구가가 꿈과 목표,욕망 정해주면는
니들 앞질러 갈수있는데....
나의 꿈과 욕망은 그냥 ...그냥...
존재을 잃어쓸뿐이다.

무의미한 항해는 령혼잃은 쪽배분이다.
자신의 변명 그냥 궁굼 쯩으로 돗을 올려쓸뿐아다
... .....
니들과 이별이 가까이 왔음을 알이는사간이다.
니들 속에서 나의 방향과 뀸을 못첮아으니

바람에따라 파도에따라 돗을내리구
나의 배을 자연에 맞끼련다.
추천 (0) 선물 (0명)
IP: ♡.62.♡.93
오크전사3 (♡.111.♡.53) - 2021/03/21 22:04:24

이 쥐중배가 맥주 몇병
마시더만 시를 쓰는구나 ㅋㅋㅋ

Spotlight (♡.71.♡.196) - 2021/03/21 22:10:24

어째 그래니???

돈귀신3 (♡.62.♡.93) - 2021/03/21 22:14:10

니들랑 빠이빠이 할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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