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 먹엇다

뉘썬2뉘썬2 | 2021.03.26 17:01:33 댓글: 0 조회: 132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42003
터미널에는 분식집이 많앗다. 한바퀴 돌아보니 거의
손님이 없엇고 휑하고 한가하다.

그러다 우연히 한집앞에 왓다. 원래는 한팀이 식사하
고 잇엇는데 내가 들어감과 동시에 세팀이 우르르 들
어가는통에 코딱지만한 가게가 만원이댓다.

참 아이러니하게 손님이 없는가게는 손님이 없지만
손님많은 가게는 항상 많다는거.

아줌마 혼자서 힘든지 일군한명 더 불러와서 바삐 돌
아쳣다.
추천 (0) 선물 (0명)
이젠 너의뒤에서 널 안아주고싶어
너의모든걸 내가 지켜줄께

넌 혼자가아냐. 내손을잡아
함께잇을께
IP: ♡.102.♡.124
975,896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5521
크래브
2020-05-23
3
308202
크래브
2018-10-23
9
335547
크래브
2018-06-13
0
370387
배추
2011-03-26
26
695308
알약1981
2021-04-28
0
1089
연두챌린지
2021-04-28
0
879
김택312
2021-04-28
0
1157
황선생
2021-04-28
0
1318
헤이디즈
2021-04-28
0
1469
요얼쥬쥬
2021-04-28
0
915
황선생
2021-04-28
0
1002
흑마귀
2021-04-28
0
1324
블루타워
2021-04-28
0
1491
황선생
2021-04-28
0
1419
블루타워
2021-04-28
0
1188
황선생
2021-04-28
0
859
알약1981
2021-04-28
0
829
resilience
2021-04-28
0
1119
resilience
2021-04-28
0
1150
유리벽
2021-04-28
0
1019
블루타워
2021-04-27
0
841
블루타워
2021-04-27
0
1188
블루타워
2021-04-27
0
1137
꿈별
2021-04-27
0
954
럭키2020
2021-04-27
0
1611
럭키2020
2021-04-27
0
827
김택312
2021-04-27
1
1012
럭키2020
2021-04-27
0
1455
럭키2020
2021-04-27
0
1030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