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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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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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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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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056 [슬픔 나누기] 박향희김 진실을 말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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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비주얼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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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2 |
그 친구 매짜네요....
돈은 빌렸다가 이렇게 갚아야 되는데~~^^
집에서 애 본다고 무시하면 안돼요,이렇게 똑똑한 사람을.....
똑똑합니다 ~학벌도 있고 늦은 나이에 애가 생기니 직장휴직해서 전적으로 애한테 신경쓰는데 반년지나고 일년지나니 슬슬 집식구 즉 시집식구들이 말이 나온다는데 혼자서 키우라하고 돕기는 못한다고 .. 물론 혼자서 키우는게 젤 좋지요, 근데 집에서 애본다고 출근안하고 논다고?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아직도 많나바요 ..
솔까 집에서 애보고 밥하고 청소하는게 최소한 남편한테 1만원을 벌어다 주는거하고 비슷한데~
어쩌면 돈으로도 환산이 안되는것일수도 있어요.
애기 잘못 봐주는 사람 만나면 무슨일 생길지 어떻게 알겠어요.그리고 집에서 가정이 잘 돌아가면 남편도 뒷걱정 없이 잃하고....잘 되면 시집에서 떠 받들어 줘야 되는데 그렇지 않은 집도 있으니
그러나,님은 사리분별 잘 하는 친구들 옆에 두셨네요.....저렇게 하기가 쉽진 않은데~~^^
请客吧!
请了呀~ 广够吃
육아 첫 일년 진짜 힘들죠.
또 여자들 抑郁症 걸리기 쉬워 잘 해줘야 하는 시기.
抑郁症 는 남편한테 달린같아요 ㅋㅋ
사랑한다 예쁘다 수고많다 꽃사줘 선물사줘 애기 육아 도와줘 ~ 도우미 붙여줘 ~
난 친구가 돈빌려달라고 하면 은행전화번호 알려줘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