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글 하나 적음

음..사이트 글이란건
본인 일기장이나 다이어리에 적는글하고 다름
익명에 숨고 아무말이나 할수있고
글에 묻어나는걸로 보면안됨
사기꾼들 천지인 세상에
사이버 인격은 누구나 만들수 있음
모르지만 친밀도를 위해 좋은말
가식적인 자신을 스스로 알면서 자신 성향과
정반대글이나 댓글
한결같은 회원
여기서 정말 선한 글을 쓰는사람 얼마같음?
백프로임
다 각자 백프로인데
감정을 숨기느냐 감정을 가감없이 표시하느냐
차이임
단, 사기꾼들 빼고
그들은 사기를 위해 평균치 사람들보다
넓은마음으로 사이트를 이용함
씨ㅂㅆㅂ 하면서 할거임

길게 갈게낫지만 하고픈말은
사이버서 사기꾼을 가릴수 없지만
대부분 회원들모두
감정절제냐 꾸밈없는 감정표시냐 차이일뿐
개인대 개인이거나
현실이라면 거의 예의를 차린다는게
작사가의 견해이며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기에 현실 이외라도
이런 사이버에서라도
그때그때 본인의 감정을 표출할줄도 알고
그렇게 사이버를 이용하는게 맞다고 봄

본인위주에 합리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