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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 밝히는 별무리--照耀黎明的星星河
중국 통사 이야기 (열독본)수-5대10국--中国通史故事.隋一五代十国
서유기 (전 7권 ) --西游记 （全七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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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연변 65년 정치편 --口述延边65年 政治篇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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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084 [단순잡담] 지금 한족 여자들 몸매 말인데요... |
블루쓰까이 |
202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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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느 내 시집가무 바리바리 싸들구오겠는지 의문임다 솔직히 ㅋㅋ
사위먹을거만 들고 오잴가 ㅎㅎㅎ
솔찍히 토보에 다 있는데 싫다는데두
이게 안 무겁다하며 바리바리 준비함다
우리 엄마는 전번날에
소고기장물으 내 인젠 다 먹구
숟가락으 놓자할때
내 장물에다가 고기르
한국자 팍 놓습데다 ㅠㅠㅠ
엄마없는 사람은 서러워 어디 살겠슴가 ㅎㅎ
울엄마도 내가 살쪘다면 이재 딱 보기
좋다겠구나 ㅋㅋㅋ
정원씨.혹시 왕청 뜩박꼴?
무슨 왕청같은 소리하며 ㅎㅎㅎ
가루 터지는 감자에
동네교수 왕청이죠 ㅎㅎㅎ
머래.털나서 왕청이란 곳.두번 가밧어여...감자가.맛잇어 인상 남앗눈디
도문에서 갈아탄다니 훈춘이겠지, 무슨 왕청같은 소릴 ㅋㅋㅋ
부모형제는 나이 들수록 더 생각해주는것 같슴다. 울 아버지도 그럼다, 작은고모 자꾸 아픈데, 그집 뭐 갖다줘라면 밤중이라도 심부름 한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