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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말이죠

화이트블루 | 2021.04.14 22:49:46 댓글: 6 조회: 102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47302
내가 소중한 사람이라고
확신한다면
것또한 살아볼만 합니데이~


내가 나를 소중히 안여기고
나를 아끼지 않는이상은

其他人 以及家人也 对付对付你。


친구가 있는데 얘는 쌀을 남기고 버리는게
엄청 아까와하고 죄짓는 느낌이고 랑비라고
생각이 굳어서 그집 찬밥이나 묵은 밥은
쟤가 도맡을 정도로 다 먹어버렷다..

근데 어느날 시누이가 왔는데 시어머니가
쟤는 찬밥을 좋아해 , 너는 햇밥 먹어라는겨.

이말 듣는 순간 , 넘 울컥하고 서럽고 기분이 더럽단다.

밥상에서 대놓고 , 어머님 저는 오늘부터 햇밥이 좋아요.

그랫단다.

그후부턴 밥이 남든 말든 무조건 햇밥.
추천 (0) 선물 (0명)
IP: ♡.239.♡.211
상하이모모 (♡.39.♡.195) - 2021/04/14 23:21:21

惯性思维吧。人善被人欺。

화이트블루 (♡.239.♡.211) - 2021/04/14 23:47:37

可不是呢 … 所以说,人必须要爱惜自己

상하이모모 (♡.39.♡.195) - 2021/04/15 00:15:55

是啊,人要先自爱自重,才能得到别人的尊重

Spotlight (♡.38.♡.247) - 2021/04/14 23:45:07

估计那洗额么尼也没珍惜过自己更不懂得珍惜他人,简直太粗暴了,平时也没问过她为什么吃剩饭就说成她喜欢吃剩饭

화이트블루 (♡.239.♡.211) - 2021/04/14 23:49:15

"헌신하다 헌신짝 댄다 "는 말이 참 일리가 있죠.
누가 발명햇는지 대단한 문구요~

고운marshy (♡.50.♡.37) - 2021/04/15 04:24:02

그 집 시엄니 정시병자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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