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민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선생 | 2021.04.19 14:30:42 댓글: 2 조회: 70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48586
일하는데 팬션에 벌써 손님이 입주했네요

놀러왔는데 곁에서 따다다닥 일하기 좀 미안해

부부엥 애들 ㅋㅋㅋ 오자마자 옷벗고

수영복입고 수영장에서 물놀이해요.ㅠㅠㅠㅠ

글쎄..아줌마의 시허연.멀쑥한..아름다운 허벅지를

바로 근처에서 힐끔 봤는데.....나도 참 ...간댕이 부었어.

담이 정말 커유 ㅡ 나그네가 바로곁에 있는데 감히 봤다말이ㅡ

어미퉈풔.........



추천 (0) 선물 (0명)
IP: ♡.62.♡.167
블루타워 (♡.192.♡.23) - 2021/04/19 15:07:53

벌떡거렷겟네 허허

황선생 (♡.62.♡.83) - 2021/04/19 15:54:20

아줌마들 다리가 왜 그래 허옇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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