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찜질기

유리벽 | 2021.04.24 06:36:03 댓글: 0 조회: 83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49924
저는 시어머니가 엄마처럼 편해요
첨뵀을때부터 호칭도 엄마라 불러주었고
허리 아프다고해서 허리찜질기 하나 챙겨서 보낼려고요
허리 아플때 찜질하는 동안이라도 조금이나마 편하라고ㅠㅠ
며느리가 안챙기면 누가 챙겨주겠어요^^
우체국으로 보내면 3일이면 받을수 있을텐데
아시는언니가 말하길 우체국에서 영어주소 요구한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물류?택배인가 보낼려고요 일주일정도 걸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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