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곳저곳 돌면서 놀짐..

세금 받자고?

모르지 언제까지 모이자에서 놀지..

당연히 그렇겟짐..

댁은 아주 真面目한 분이 돼 보이니깐..

어느남자 이런 およめ 를 데리고 사시는지..

좀,좀,좀이 아니라 아주,아주,아주..

아주아주아주 어떻슴가? 말이 똑 끊어지니 뒤에 말이 궁금하잖슴가 ㅎㅎㅎ

김택님이 재밋는분이니까 딱한번만 천기누설하는데
난 내가 마지메해서 솔직히 不入流하지므예
그래서 어디에 내짝이 잇는지 영 허망할때 많앗어요
근데바다건너 일본에 나보다 더 마지메한 남자가 잇을줄이야
그러다보니 이렇게 인연이 되더이다.
그래서말인데요 청실홍실은 不要局限于眼前的人
멀리멀리 내다보는게 좋을같더라구요
김택님한테도 추천합니다 ^^

아주,아주,아주 뒤에는 질투가 난다는 말..

그리고 だんなさんは日本方 시네

그리고 많이 참고로 할게요..

난 나의 주견이 너무 심해서..

바보처럼 날 좋아하는 좋은 여자들을 그 당시는 모르고,

후에 알게 된거가 많다고..

바보짐..

남자들이 흔히 범하는 착오네요 ㅎㅎ
다음번 여자는 절대 꼭 잡고 절대 보내주지 마쇼
쌈해도 보내주지 말아야 해요
지나온분이니 알잖아요
부부쌈이야 칼로 물베기,,다 지나가더라구요

刀で水を切る？

おたかいにわかればね。

日本語で打つのはほかの人に知られたくないから。

そして、そんな簡単な事ではないです。

話せば長くなるから、こちではね これでやめましょ。

환영 감사 합니다..

그런데 그리고,그래서 그럴것 같은데..

방가방가..

공부맨이엿구마..

저는 장난맨에 련애맨..

이런건 어떻게 답해야 될지?

아쉬움보다, 보고 싶습니다..

현재는..

뉘썬2 (♡.169.♡.95) - 2021/05/02 14:53:00

그럴수 잇겟죠. 세월이 지나면 옛날께 보고싶은법.
그래서 님의 옛날얘기가 재밋나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