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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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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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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바보스런 물음만 던지네요 ㅋㅋㅋ
왜서인지 여자 앞이면 바보된단말이..
상대 나이 상관없이..
한번 병원가바야 하잰가?
농촌 할머니가 님한테 당한 일이갰지므
이사람,내가 아무리 굶엇다 해도 감제 파는,
그것고 늙은 할머니를 어쩐다고?
젊은 여자므 몰라두..
정말 사람 억울하게 만드네..
실은 난 좀 좁쌀이지..
물건 살적엔 그당시 돈은 다준다고,
하지만 집에 와서 저울루 다 떠본단게..
96그람이나 적드라고..
두냥되지
농촌 할머니가 님한테 이상한 질문 당한 일이란 말인데 ㅋㅋㅋ
무슨 도둑이 제발 저려서는 ㅋㅋㅋㅋ
역시 머리 총명하시다..
플 달아도 当事者 를 헛갈리게 하면서..
算你厉害..
할머니가 재치있으시세요~ ㅋㅋ
내가 바보아니고?
그러면 제가 병원 않가도 될거같네..
감자만 덩그라니 있었다든가,
할머니가 장사꾼처럼 안보였다거나
팔러 나온 것 같기도 하지만 주변의 다른 채소 파는 사람들과 다른 느낌을 받았을 때 그렇게 물어 볼 수도 있죠~
물건사러 자주 않다니신 분?
아니면 년세가 좀 어리신 분?..
우리 70후들은 물건 보고 보통 这是卖的吗？햇다고..
그래서 저런 말이 나오게 됏습니다..
역시 다른것 같습니다..
ㅋㅋㅋ 그렇다면 질문이 진짜 웃기네요~
마치 가격이 눈앞에 버젓이 적혀 있는데 这个多少钱?
하고 물어 보는거랑 같은 느낌? ㅋㅋ
연두님 여성분 맞으시지?
아니면 저런 질문 않한다고..
난 처음에,연두찰련지로 보앗다고..
뽈차는 사람인가 햇단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