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자를 그냥..

김택312 | 2021.04.30 09:50:10 댓글: 2 조회: 89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51548
20대 초에 상해서 무역통역,즉 저기 세공에글에서 웅담이랑 먹구 병원실려간 그 형..

그당시는 무역 수출할려면 개인회사랑 못하짐..

꼭 外贸公司 代理..

赵如子, 苏北 여잔데,집에서 남자로 생각한다 해서 저 이름이짐..

조여자,생긴건 이쁘장한데,남자 벌개..

무역회사에서 우리물건 대리지..

술도 잘한단데..

맥주뚜겅도 이발로 막 따고..

술만 들어가면,나하고 哥们 처럼 어깨동무 한단데..

키두 나하고 비적한게,신다리는 왜서 그렇게 허엿구 풍만한지..

그런데 그 당시엔 兄弟 란 느낌..

술먹어서 그런지..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여자 날 좋아햇짐..

여러가지 행동이랑 또 말들을 회억해 볼적에..

오늘 불시로 저여자 생각 나게 돼서 옛일 회억해보니..

내가 생긴거가 바보 같은거 아니고, 정말루 진짜 바보란 느낌.
.
赵如子 를 그냥,그래야 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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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127
잰틀킹 (♡.70.♡.137) - 2021/04/30 10:02:49

그냥그랫음 ... 지금같은 아련한 추억이 없지무 ㅋㅋㅋ

김택312 (♡.3.♡.127) - 2021/04/30 10:41:08

아련한?

단어를 잘 골랏네..

실은 나한테 저런 추억이 많다고..

나자신이 바보같은건 하지 못한거 아니라..

왜서 그 당시 저 여자들을 더 기쁘게 못해줫든지..

그걸 말고..

我不是能上就上的人,我是有点能克制的人..

그냥 말이라도 더 좀 따따사게 해줫던걸 하는 생각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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