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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구 한번 친구한테 당햇짐..

김택312 | 2021.04.30 11:23:29 댓글: 2 조회: 120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51593
상해에서,그 때 왜서인지 친구한테서 돈을 500원 빌렷단데..

어느날 둘이서 둘다 3차? 그렇게 만낫지 ,酒吧 에서..

친구늠이 한창술마이닥 하는말이 ,

야,아까는 복무원 한내든게 지금은 넷이네? 이상하다야..

하드라고..

그래서 다시 보니 역시 한명이짐..

그래서 판단이 든거가 이늠이 영 취햇구나,하는 생각이지.

한사람을 둘도 아닌 넷으로 보게되니..

백원짜리 한장 꺼내 주면서 ,전번에 500원 빌린거 먼저 400원 갚을게..

사람 한명을 네명으로 보면,백원짜리도 한장을 4장으로 볼거 같아서리..

그런데 이늠이 하는말, 돈은 됏고, 오늘 여기에서 먹은걸 결산해라,그러면 빚은 없는걸로 하고..

생각외에 결산하니깐 660원 나왓단데..

결국엔 허망 160원 더 팔앗지..

십년 지나간 지금이라 하지만, 난 저늠이 그날 우정 여자 한명을 네명이라고 말한거 같단데..

하지만 저애하고 정분으로 160원 더 줫다,그보다 함께 술마셧다 그러면 그것도 문제 아닌데..

想占便宜 할려한 내가 틀렷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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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127
헤이디즈 (♡.222.♡.123) - 2021/04/30 12:26:42

둘이 660원 먹었음 330원 갚은 건데 너무 잔머리 굴리시는거 아녀? ㅋㅋㅋ

김택312 (♡.3.♡.127) - 2021/04/30 12:35:43

우리는 뿜빠이 즉 AA 制 아니거든..

글 리해 못하셧네..

댁도 낮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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