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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눈섭을 하셨군요
옛날에 우리어머니시절 연변여자
대부분이 쌍겹눈수술 ,눈섭,아이라인
唇线중에 한가지 이상은 했던걸로 압니다
그때 연대 다니던 대학생여자들도
많이 했던데 외지에서
눈섭한 조선족여자를 보면
대략 made in 연변여자라고
추측이 갈 정도였슴다 ㅎㅎㅎ
요즘 반영구는 꽤 자연스레 나오더군요
네. 저는 겁이 많아서 연변여자들이 다 눈섭으 할때도
차마 못햇는데 요즘은 아프지 않다해서
또 홀림에 넘어가 햇는데요 꽤나 아픕데다 ㅎㅎ
예전에는 눈섭털이 많아서 정리하기도 힘들었는데
맨날 뽑앗드만 이게 어느순간부터는
안나드라구요 ㅋㅋㅋ 눈섭털량도 많지
않고 또 라인 그리기도 번거롭고 그래서
과감하게 한번 의학기술의 힘을 빌어봣습니다.
의외로 꽤나 자연스러운같아 나름 만족됩니다. ㅎㅎㅎ
아지매요...나 아지매를 얼마나 그리워했는디..요즘 감감햇어요?
요즘은 진짜 때려죽이게 바빳다요
동교 내 생각햇츰여? ㅋㅋㅋ
여자들은 참 극성이여
도무지 이해가 안됀다말이
그냥 생긴대로 살면
누가 뭐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돈주고 아픔을 사잖요.ㅈㅈ
눈섭하는 내내 얼굴 잡티제게에 대한
강의를 들엇습니다. 어느날 또 가서
얼굴에 레이저찜질을 할수도 있답니다 ㅎㅎㅎ
이쁘게 잘 된거 같소
아..구래요? 헬렐레 ㅋㅋㅋ
이참에 입술문신도 마저 하시지,, 그러면 더 이쁘실걸,,ㅋㅋ
고저 입술으 쥐 잡아먹은것처럼 새빨갛게 문신해볼가요? ㅎㅎㅎ
님은 그래도 일자눈섭은 안했군요 ㅎㅎㅎ 한국티비 보면 여자는 죄다 눈섭이 일자던데 ㅋㅋㅋ
일자눈섭은 얼굴이 개성잇어보이고 좋은데
내얼굴에는 좀 어색해보입데다 ㅋㅋㅋ
자자~~ 양쪽 다 나오게 사진 한장 더 가즈아~~~ ㅎㅎ
나머지 반쪽은 눈섭주위에 기미 몇개를 같이 빼서
더덕더덕함다 ㅎㅎㅎ
민들레 꽃이란게 연변에 할미꽃을 말하잰가?
할머니 돼서 눈섭 하셧단말?
그 눈섭 얼마나 하기 싶엇으면, 할머니 돼서 햇을가..
할미꽃같은님 오래오래 눈섭 잘 보전 하십시오..
蒲公英을 할미꽃이라고 했든가요? 민들레 연변에서는 되게 흔한채소인데, 북경에서는 민들레 고사리 이런거 잘 안먹는듯... 민들레는 마라탕에 넣는거 같기도 하고...
세공의 글들을 보니 김택님도
저랑 같은 40대든데
내가 할미꽃같은 할머니면
김택님도 부엉이같은 할아버지인데 말입져 ㅎㅎㅎ
반달 모양이 갸름하네요~ ㅎㅎㅎ
반달눈섭 ~ 오래만에 들어봄다 ㅋㅋㅋ
이쁘게 잘 나왔네요~~
그쵸? 감사합니다 ㅎㅎㅎ
ㅋㅋ 자연스럽게 잘댓슴다 이뻐제서 총객들이 줄서무 어찌자구?
총각들이 줄서무 꿈별씨한테두 더러 넘길게요~ ㅋㅋㅋㅋ
포인트 선물 감사합니더 ㅎㅎㅎㅎ
雾眉했어요?
안개눈섭인지는 모르겟고
묭사는 반영구눈섭이라 햇츰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