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도에 광주에서 토요다 즉 丰田 자가용 잇엇으면 괜찬지..

그런데 이늠이 그여자와 리혼햇다고..

사천여자짐..

그여자 돈으로 차랑 사서 몰고 다니면서,그러다가 리혼..

애도 없으니,몇년 이래저래 놀다가 중경에 여자한테 장가?아니라 시집 갓짐..

주인공 남자는 나의 친구의 친구..

2009? 중경에 갓을적에 저 친구 마중이랑 나왓습니다..

벤츠 S360 그 당시 시가 180만원짜리 몰고..

그냥 일본싸구려 차를 몰던나, 차가 하도 平稳 하니,시속 봣는데,

120 에서 140..

내 싸구려 차는 120이면 차가 막 부들부들, 140은 못밟지 그런데 이 벤츠는 전혀 느낌 없드라고..

그런데 친구 한테서 들은게 저차는 재혼한 중경여자가 사준거래..

그 여자 그당시 2009년에 몇억 갖고 잇다네..

철도부에 어떤 사람의 딸이라 한다나?

하지만 난 부러움이 하나라도 없드라고..

그보다 부자집 여자한테만 아첨 하는 저 친구의 친구가 가련해 보이짐..

상해 돌아갈적에도 직접 그 벤츠몰고 공항 보내줫지만..

지금은 애가 잇을련지,,

이늠이 애를 싫어 햇다니깐..

벤츠 S360 까지사준여자가 애를 낳자 하니 완전히 거부 햇다는가...

나로선 리해 않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