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알 지짐님 こちに早く 来一下..

김택312 | 2021.05.01 15:12:08 댓글: 1 조회: 118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51875
오라가라해서 미안합니다..

실은 그 지지미랑 보면 먹음직 하드라고..

아주 먹고 싶드라고..

그보다 저 신입 옳습니다..

신입으로 문 장 데기 많이 올렷짐..

그런데 신입이라고 즐겨라 그 말은 틀린건 아닌데..

당금 또 떠나야 하니깐,그 심정 뭐라 할가?

한달 그리고 며칠 되는 사이에 많은 친구들을 사귀엿는데..

이렇게 허망 떠나야 되네..

그냥 지짐님하고도 친하고 싶은 마음이라 노여워 마시길..

언젠가 저 피자같은 지짐 먹어보기 싶습니다..




추천 (0) 선물 (0명)
IP: ♡.3.♡.127
김택312 (♡.3.♡.127) - 2021/05/02 01:12:05

요지짐이 않옷거 같으단말이..

실은 我吃了,所以看不见..

내 할일 없다면 날마다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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