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앉아서 화장하는 여자

황선생 | 2021.05.05 12:57:13 댓글: 0 조회: 148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52851
보는척두 안했더니 . 뭐 곱다는거 처럼

곁이 찰싹 붙어 앉아서 얼굴에 분칠?

화장실가서 화장 해라고 호통을 쳤지.

화장실.왜 화장실? 화장하는 메이컵 오케?

어디 건방지게 어르신주무시는데

ㅉㅉ ㅡ 여자들이 점점 싫러진다야.

다음주면 형이랑 또 부두가에서 며칠 같이 있는구나

.양고기 구우면 쉴새없이 서빙하지. 정신사납게.ㅋ

삼계탕 끓이면서 홍삼엑기스 슬그머니 한숟가락

넣으먼 서 누구도 알려주지마? 자기네집 전통

비법이라나 ? 하하하하 근데 향이 좋긴 합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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