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에 개장집 하는 할머니..

김택312 | 2021.05.05 14:56:22 댓글: 2 조회: 1283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52879
이 할머니 40년 개장집 하면서 개를 얼마나 잡앗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인지, 아무리 사무러운 개도 이할머니가 척 걸어가면 그냥 주눅든다고..

이래저래 만져도 보고 그런다음에 마음에 들면 돈주고 사가짐..

그러면 그 개는 맛잇는 음식을루 된단말이..

그래서 보면 사람과 동물이라해도 서로 뭐가 통한다고..

개들의 눈엔 죽음의 녀신이겟지..

저 할머니가..

추천 (1) 선물 (0명)
IP: ♡.3.♡.127
뱃살곤듀 (♡.175.♡.105) - 2021/05/05 15:54:13

죽음의 녀신?
마녀겠지.

연길남30대 (♡.27.♡.215) - 2021/05/05 17:03:03

개들이 전생에 할머니한테 빚진게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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