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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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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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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816 [단순잡담] 존내울컥할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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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민이네요 ~
아 은근히 고민임다 이게 ㅎㅎ
남친이 연길에 취직하면 되지
법의 아니나요 ㅎㅎㅎ
근데 훈춘이 영 살기 좋슴다 ㅋㅋ
특히 촬이 맛있다는거 ㅎㅎㅎㅎㅎ
문제느 연길에는 아는사람이 없어서 그래두 훈춘이 남친한테는 쉽구 안정적이대서
우리엄마느 나르보구 돈으 더잘벌수있는 사람따라 자리옮겨야지 어찌개 하메 오ㅓ늘 남에일처럼 말합대다 낸저
훈춘이나 연길이나 엎디면 코 닿을덴데
뭐 멀리 간다고 걱정 붙들어 매쇼 ㅎㅎ
와늘 멀리가는거처럼 호들갑으 떨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길처녀 훈춘가서 살게 생겼군요. 아이고 아까워라..
어머니 소원대로 남친을 확 임신시키고 연길에 눌러앉게... 어떻게 안돼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임무 지내 막중해서 미치겠슴다 내 ㅋㅋㅋㅋ
연길 훈춘 기실 되게 가깝지무...북경에서 서쪽에서 동쪽 한번 이동하는게 연길 훈춘 거리더군요. 나중에 신혼집 훈춘에 잡으면, 주말마다 연길 놀러가도 되고, 훈춘정도 거리는 문제아니라고 봐요 ㅎㅎ 근데, 병원에 취직하려면 나중에 연변병원 가야하지 않을가요...
전공이 법의대서 병원은 못들감다
엄마까 맨날 쌈지걸해두 그래두 엄마있는데 좋은데 나느 ㅋㅋㅋㅋㅋ ㅡㅡ;
그러면 훈춘에 살아도 되겠네요 ㅎㅎㅎ
훈춘 살기 좋아요, 길에 나서면 도로가 널직한게 확 트인 느낌이 나고 ㅎㅎㅎ 훈춘에서 연길까지 차로 한시간 반정도 걸리든가? 훈춘 안간지 몇년돼서 가물가물하네여 ㅎㅎㅎ
훈춘 널직허니 사는건 문제 없지요
다만 연길서 살다가 훈춘으로 가서 살면 첨에 적막한 느낌이 많이 들걸요.. 아톰씨는 또 엄마랑 갈라져 사는것도 싫을테고..
훈춘요즘 더 변했다덤다 못가본지 6년철 잡음다 ㅎㅎ
누굴 위해서 직장 옮기지 마시요.여자가 좋음 남자가 와야지.싫음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