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회사는 다닌적 없고 음식점은 하는것 옳고..

저두 술마셧는가?

머요ㅡㅡ 제 标志회사에 출근한다는 말 본것 같은데 ㅡㅡ 워낙 가계 로빤이구만ㅡㅡ
술 마시고 싶은대 가치 마실 친구 없어 못마시우

오해 햇구마..

아직은 작은 가계지만,이제 두고보라고..

그런데 컴으로 하오?

아니므 이불안에서 폰으로?

술도 않마시는 사람이므 언녕 씨드드 해야 잰가?

그리고 아침 5시정도에 눈 부시시 하고..

우리 가문은 대대로 늦게 자고 늦게 깨나오ㅡㅡ 가문의 전통을 유지하고 싶소

돼지 한마리 얼매?

내무슨 돼지 장사군으로 보입니까?

참 물어보셔두..

저 언제 돼지 판다 햇든가?

돼지 삼겹살 판건 십년전 일인데..

아침에 批发市场 에가서,거의 반채를

한근에 6.5원에 사와서 冷冻，切片，ㅣ

그다음 주위에 한국음식 파는 가게에 넘겨 줫짐..

한팩에 250그람 정도,15원씩 넘겨주고..

그 한국슈퍼에서는 한팩에 20원씩 팔고..

그래서 한근에 6.5원에 사온 고기를 30원씩 팔앗짐..

갈비랑,발쪽이랑은 또 한족식당에 팔고..

족발 몇개잇어요?

돼지 한마리 발 몇개 인가?

그래서 반채면 몇개 되겟어요?

아~ 난 두개바께 없능가 햇어요 ㅋㅋ

铁板烧 ..

잠시 过渡期 일수도 잇고..

체인으로 할생각도 들면서..

그런데 음식업 보다도

현재 다른사업에 생각이 자꾸 너무 든단데..

전에 해봣으니깐..

십년전에 상해서 식당해서 달마마 마이나스..

집세만 9500원,그리고 주방에,복무원에..

적자 되는 식당을 열한달 않구 잇엇는데 실은 그 당시,

집한채 首付 를 넘게 손실 봣짐..

하지만 그 때는 年轻啊 ..

지금은 여러모로 경험도 잇고 하니 精打细算 해야짐..

지금하는거 꾸준히 밀어붙혀보쇼, 자영업 쉬운게 아니죠. 힘내쇼

전에 물류랑 하면서 재미 많이 봣단말이..

음식업은 사람이 아주 피곤하다고..

초창기 부터힘든거가 盛业 하게 되면 더 힘들다고 ..

음식업은 어느 시간 되면 메뉴개발이 필요하지, 必须的 ..

북경에 잇으니 아시겟지만 현재 맥도날드,KFC 必胜客，

다가 전략을 다시 하잖아요?

건의 감사합니다..

물류뿐 아니라고..

현재는 뭐라 말할수 없습니다..

이런 가게 같은건 아무때나 생각만 나면 할수잇습니다..

직원 둬명 쓰면서..

그보다, 뭐라 말할가?ㅣ

말할 공간이 아니라,그냥 지켜 보시길..

저는 래일부터는 정말 못 옵니다..

이제 연분이 되여서 만나게 되면,

정말 방갑겟습니다..

호수님..

내일부터 못 오는군요~
바쁘면 좋은거니 가게 대박나서 다시 돌아와요~~ ^^

연두님

가게 대박나면 더 못 옵니다..

초롱초롱 눈들이 쳐다보는데..

언제 이런 사이트에서 글쓰면서 시간 보낼가?

알게 돼서 아주 기쁩니다..

지지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댁도 아무쪼록 보다 꼭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