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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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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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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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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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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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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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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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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816 [단순잡담] 존내울컥할때는 |
외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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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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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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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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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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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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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생 |
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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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 |
ㅋㅋㅋ 다방 해자블이 별맛이랬는데
그러게요ㅡ 해자블, 마른명태에 삐씨 쭉쭉 넘어가지므 ㅋㅋㅋ
마누라가 준 6만으로 다방 차리오~ ㅋㅋ
으하하 ㅡㅡ 시골에 가능할게요ㅡㅡ 독거노인들을 상대로?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란 생각이 드우ㅡㅡㅡ 노인들 돈 벌기 젤 쉽지므 ㅋㅋㅋ
자지말구 구상해보는걸로~ 돈 벌무 내두 한몫 챙겨주는거 잊지 말고~ ㅋㅋ
제 투자두 안했는데 돈 챙겨주는건 아닌것 같고ㅡ
잘되면 공짜로 다방 아줌마랑 삐시 피주 실컷 마시게 해줄게
요새는 酒吧 아닌가?
일본에 스나크 같은..
다방은 이미 력사로 됏고..
총각때 나이 많은 동료들을 따라 다방에 잘 갔었는데 그립소..이쁘장한 아줌마, 새가들이 페이쥬해주믄 술이 좔좔 넘어갔지므 ㅋㅋㅋ
난 다방보다 재미 없는곳이 없드라고..
거기가서 아줌마들하고 술이랑 비싸게 사 먹을거면,
어린여자들을 불러서 조용한 집에서 마신다는것..
다방이 눅지 어디 비싸오ㅡㅡ 새가랑 집에서 조용히 마시면 싱숭생숭해서 어디 마시게 되오ㅡㅡ
손가락만한 멧뚜기짜한게 개맛잇던데
연변에서도 메뚜기 먹었다고? 난 왜 못봤지?
런핀이 좋아야 볼수잇음
이런ㅡ 센스 좋소ㅡㅡ
요즘엔 옛날에 없던 카페가 많이 생겼잖아요 ㅎㅎㅎ 어릴때 누나따라 冰点屋를 많이 다녔는데...요즘엔 冰点屋라는게 없잼다? ㅎㅎ
冰点屋 하하 그러구보니 이것도 사라졌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