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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비주얼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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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
나도 금방 일시작했을때, 업무 자꾸 추가하면 입이 한발 나와서 불만이 잔뜩 했는데, 직장에서 불만을 겉으로 표출하면 결국 본인만 손해라는 법칙을 나중에 깨우쳤죠.
이젠 하기싫은것도 일단은 다 오케이하고 받슴다, 그리고 원래 하던대로 그냥 중요한것부터 하나하나 하짐, 일 하는 시늉이라도 했는데 못완성한거랑 아예 시늉도 안하는거는 나중에 돌아오는 후과가 완전 다르지요.
맞어요 맞어요 ㅋㅋㅋ
어제 그애만 불러서 말한것도 아니고 업무 전이하려고 여러명 불러서 회의했는데 그애가 그자리에서 거부감을 드러내니 존나 열받더군요.
그애 인품도 그럭저럭 괜찮고 일도 열심히 하는 스타일인데 꼭 사회물정 몰라요..내가 그애 부모도 아니고..참.. . 자기 맡은바 일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자기만의 순진한 법칙대로 사는듯요..
그래서 걔한테 너 사회경험 더 쌓아야겠다고 말해줬어요..
아깝지만 규율땜에 재고용은 절대 불가능하구요ㅠㅠ
나가기 싫다는거 저런 사소한 태도문제로 일방적으로 짜른거면 님도 양심가책 느껴야 하는데, 저건 저사람이 자발적으로 나가겠다고 한거니 님이 크게 자책감 느낄필요까진 없어보임다.
맞어요.. 자책감이 안들고 그냥 황당하네요
욕한게 좀 찝찝하구요 ㅋㅋ
아직 사회생활 경험이 부족해서인듯 싶슴다 ㅋㅋ 신경 쓸 필요없슴다
그렇죠? 감사해요 ^^
你重色轻友!낸데는 왜 감사하단말 안해요 ㅋㅋㅋ
하하하ㅡㅡ 난 꿈별님이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몰랐어요.. 스노우님 감사해요^^
충동으로 회사 그만두는거 직장생활 할때 누구나 다 겪어보는일 같습다. 결국엔 본인 손해.. 단 그 회사가 괜찮았었다는 생각이 들때...
회사가 괜찮던 나쁘던 이런식으로 나가면 본인 인생에 안좋은추억 하나 추가 할 뿐이죠
아니, 진자로 별로인 회사는 잘 나왔다싶었어요. 꼰대 상사 사적인 거를 업적으로 복수하는 상사... 아~ 연남님말하는게 아니구요. 연남님은 언제 봐도 착하신분입니다.
저는 평소 직원들에게 청가도 잘주고 잔소리도 안하고 칭찬을 많이 하는 편인데ㅡㅡ 그래서인지 아주 간혹 주의를 주거나 욕하면 더 크게 상처를 입는것 같어요.. 흠 ㅡㅡ
뭐 별수 없죠.. 서로 상처 주고 상처 받으면서 사는게 인간세상이니..
맞아요~
상처가 더 크게 느껴졌을 거예요~
사람은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다고
평소에 엄하게하다 칭찬을 가끔 해줘야해요~
지금은 사장이라해도 대세가 아니지 ㅋㅋ 직원이 잘라버림
그리고 SNS에 회사정보올려놓고 직원 구할수없게 해놓짐 우히히~
난 사장 아님 ㅡ sns에 올리든말든 나랑 상관없소ㅋㅋㅋ
엄청스트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