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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277 [단순잡담] 우리 기동이 또 앞에 어르신 앉혀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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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260 [단순잡담] 동동이 맞은데 잇으믄 대봐 |
작사가c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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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부 |
202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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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258 [단순잡담] 동동이 어째 또 거품물고 잇니? |
작사가c맨 |
202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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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
일찍 깨셨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호수님두요
그저께는 여기 회원들처럼 단하루라도 궁리없이.살아보는게
소원이라 하더만....오늘은 뭐 또 정신차린다고? ㄸㅎ
왜 자꾸 왓다리갔다리 .일관성 없이 말하오.
헤디동무가 군중들 입맛에 맞게 가식적으로 컨셉잡겠다는뜻으로밖에 안보이오.
황목수는 멘탈을 안 갖고 태여난거 같은데 ㅋㅋㅋ
생색을 내지 않아서 그렇지 ㅡ 속탄일이 살다보면 왜 없게쏘
소주한잔 콱 마시고 . 자빠져 자고는 이튿날은 허허웃면서 괜찮은척 하능게지.
그동안 많이 예민해 보였는데 잠을 잘 자지 못하셨군요. 잠못자는게 진짜 힘든건데...멘탈을 추스리고 다시 힘내쇼!
감사하오
컨셉을 바꾸면 제 아이재요?
咱在这里继续催牛逼吧ㅎㅎㅎ
음~ 그러구 보니 흰털언니 스타일하구 비슷했는데 ㅋㅋㅋ
나 뭔가를 느끼고 자신을 바꿔 보려구요
질문 1: 언니랑 헤어지기 전에 충분히 서로 대화해봤슴까?
오빠 자신도 왜 헤어졌는지 정확히 모르는 거 같아서 그럼다.
뭐 자랑하기가 어때서요
막말로 또 나대면 어때서요
그냥 편한대로,그대로 노십시요 여기에서까지
다른 사람의 기준을 따를 필요가 뭐 있겠습니까 ,
任性一点 怎么了！放肆又怎么了！
암튼 힘내십시요!
제가 여기서 느끼고 바꾸려는게 아니라 일에서 느낀거구요.
속과 겉이 같이 변하게 노력하고 싶습니다.
ㅎㅎㅎ 네 아무쪼록 살펴 가십시요
철학가들이 항상 외치는 논리요 주장이요 하는 놀음에 동참해야 될 이유가 먼지요?
그것이 순간에 진리인것 같지만 누군가에 의해 뒤엎을 배경들이 나타날것이 현실인데 말이죠...